란시샤

아키에이지와 세계관을 공유하는 전민희 작가의 '전나무와 매'에서 이름이 등장하는 신.

「메티온은 티나에게 머릿수건을 두르게 하고는 만월의 문 앞으로 나아갔다.
녹색 대리석으로 기둥을 올리고 문 머리에서 문의 신 란시샤의 조각상 여섯 점이 굽어보는 만월의 문은 무척 아름다웠지만 평민들은 접근이 금지되어 있었다.」 -전민희 작가의 소설 '전나무와 매' 23p

키프로사 미래의 칭호중에 정원의 문지기라는 칭호가 있는 것으로 보아 키프로사와 융합했을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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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자 : 퍽탄폭탄픽탄팩탄 @오키드나 | 50레벨 | 흑마술사 | 하리하란 (2013-09-12)
우수편집자 : 퍽탄폭탄픽탄팩탄023153 @아스트라 | 50레벨 | 흑마술사 | 하리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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