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달누스

복수와 저주를 관장하는 신, 분별없는 권능을 휘두르기로 유명하다.
시시비비나 당장의 일이 초래할 결과 보다는 자신의 이름을 부르는 목소리에 더 귀를 기울인다.
그래서 아달누스의 이름을 부르면 저주는 곧 잘 이루어지지만 한층 큰 대가를 치러야 하는 일이 많았다.

그래서 붙은 별칭이 '양날의 손'이다.

-참조 <전나무와 매> p.107

복수자라는 명칭을 가진 멜리사라 리볼라가 아달루스의 신격을 받지않았나 추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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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자 : 퍽탄폭탄픽탄팩탄 @오키드나 | 50레벨 | 흑마술사 | 하리하란 (201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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