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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글은 노동력때문에 아키에이지를 켜 놓았거나 '아키에이지 접속은 했는데 할게 없네 열게나 보자'라고 생각한 분들
만 심심풀이로 봐주세요 항간에는 아키에이지를 서비스하는 것보다 열린게시판을 한달 정액제로하면 수익이 더 클 것이
란 이야기도 나돌고 있습니다. . .는 제가 지어낸겁니다 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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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아나드 업데이트후 충격과 혼돈의 한주가 지나고 첫번째 점검이 끝난후 . . .

에나나드 패치후 있었던 첫번째 점검은, 마지막으로 있었던 기대감과 걱정마저 집어 던질 정도로
아키에이지에 단념과 체념을 하게 해주었다. 어쩌면 운영진에대한 단념과 체념일지도 모르겠다

▷ 에아나드 패치는 충격과 혼돈을, 첫번째 점검은 멘붕을 넘어 단념과 체념을 . . .

속시원하게 접을 수 있게됐다고 긍정적으로 생각을 해보기도 하지만 마음한편으론 여전히 아쉬움이 남는다.
이 커다란 아쉬움은 유저가 만드는 게임이었던, 자유도 넘치는 게임이었던, 다른 게임과는 많이 다른 아키에이지에대한 남다른 애정이 있었기 때문이아닐까.



☞ 과연 언제까지 묵묵부답과 불통으로 일관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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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는 재미로 만들어본 뉴스타파 패러디)
-이쯤되면 소귀에 경읽기 수준이 아닐까? 유저들이 느끼는 심정은 그 이상일듯
소한테 사서오경과 손자병법을 이해시켜야하는 심정??-

유저들의 요구를 대폭 수용해주기를 바란 것도 아닌데, 롤백을 바란 것도 아닌데 최소한의 임장표명, '장기적으로는
업데이트의 진정성이 보일 것이니 개발진을 믿고 따라주길 바란다'거나 '전반 적인 시스템을 바꾼것은 죄송하다 어
쩔수 없었다'라던가 .뭐 어느쪽이 됐든 상관없이 형식적인 것이라도 최소한의 입장표명이었다. 그러나 유저와 소통
할려고 하는 일말의 가능성도 보여주지 않았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열게에 열번을 토하는 메아리 없는 외
침정도? 참 암담하다.



☞에아나드 업데이트이후 첫번째 점검에서의 업데이트와 패치는 집단멘붕을 넘어 단념과 채념으로

분위기도 분위기인 만큼 유저들의 의견수렴이 목적이 아니더라도 게임운영을 장기적으로 보고 자회사를 생각한다
면 버그 수정과 함께 유저의 불편사항을 소폭 적용할 줄 알았던 이번 점검에서는 오히려 끼워팔기 캐쉬템출시와 함
께 게임내 벨런스파괴등이 우려되는 캐쉬탈것을 출시했다. 이쯤되면 뻔뻔함도 도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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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속 11.5m/s 기존 탈것과 비교해도 뒤처지지 않는 이동속도다. 문제가되는 것은 스킬, 3분이나 은신이 가능한스킬에
이속저하도 없다?)

기존 탈것 중 최강의 이동속도를 자랑했던 폭풍질주와 천둥질주를 구매할려면 명예점수가 필요했다. 명예점수를 얻기
위해서는 명예점수를 주는(마리당1~5)명점 목스터를 잡는 일명 명점닥사를 하거나 징조의 틈, 전장 또는 필드쟁에서
상대 세력을 죽여야 했다. 그러나 에아나드업데이트 이후에는 몬스터사냥을 통해 명예점수를 얻을 수 없게 됐으며 그마
저있던 필드쟁역시 거의 할수 없게 됐고 남은 것은 징조의 틈이나 검투장 전장정도? 이제 명예점수 획득은 업데이트전
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힘들어 졌다.

-이쯤되면 에아나드 업데이트는 경제를 바로잡고 게임을 확장하는 업데이트라기 보다는 캐쉬템을 팔
기위한 초석이 아니었을까라는 의구심마저 들기 시작한다 물론 절대 그럴분들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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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출시한 설날 패키지(49500)에 들어있는 꾸밈옷. 이쁘다!! 사고싶긴한데 패키지에 들어있는 여명, 염료, 강화 보조
캐쉬템등을 억지로 같이 사야되는 느낌이들어서 안샀다.)
끼워팔기에도 상도덕은 있다 지키자! 지키자!

이번 끼워팔기를 비판한 한 기자의 글 참고 http://archeage.xlgames.com/community/openboards/323377?page=1&uuidCharacterName=&tagSet=%EA%B8%B0%EC%9E%90%EB%8B%A8&sortType=NEW&tagOffset=0&firstPage=true&myArticle=false&multiTagSearch=fal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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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도 언급한적이 있는 조삼모사에 관한 그림. 설마 한달에 19800원 밖에 안낸다고 나를 원숭이 정도로 보고 있는건 아니겠지?)



☞ 5월달 이후로는 여러 게임사들이 잇달아 신작서비스를 시작하기 때문에 아키에이지는 사실상 단기수익 올리기로 노선을 바꾼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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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사막 2차 CBT예정일은 빨라야 2014년 초라고 들었다 검사는 어떤 게임일까나?)

5월달 이후로 어떤 게임이 나올지 많은 게임이 나올지 전혀 모른다. 사실 관심조차 갖고 싶지 않다. 에아나드의 휴우증이
이정도로 큰 것 일까? 저러한 추측들이 현실감 있게 와닿는 건 그동안의 XL의 운영방식과 크게 달라진 지금의 운영방식에
대한 반증이라고 생각한다.



☞ 기자단도 화났다? 에아나드업데이트와 비합리적인 캐쉬템출시에 기자단도 잇달은 비판글 게재,

기자들의 XL극딜 시작되나.

언론이 권력이나 이익에 따라 움직인다면, 기자가 자신의 사사로운 이익만 보고 글을 쓴다면 그것은 나팔수나 광고판과
다를바 없다. 기자의 가장 중요한 역활중 하나는 권력과 정부에대한 감시와 비판이 아닌가 게임상 기자들에게 현실기
자에게들이대는 그런 잣대를 들이댈 수는 없지만, 아키 기자단은 새로운 패치와 서버상황에 대한 소식도 잘 전하면서
기자정신에 매우 충실한 훌륭한 기자들이 많은 것 같다. 또 글도 매우 잘 쓴는 것 같다. 비판글을 게제한다고해서 절대
어떤 불이익을 당하진 않겠지만 본인을 기자로 임명한 운영진이보고 있을텐데 아마 쉽지는 않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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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중 총에 맞고 쓰러졌러진 후에도 사진을 찍을려고 하는 나가이 겐지기자. 아키를 비판하는 기사를 쓰는 기자는 마치 이런느낌?... 은 아니겠지)

이렇게 쓰면 선동하는 느낌이 강한가? 난 뭐 기자도 아니고 심심플이로 쓰는거니 그러거나 말거나



☞차후 업데이트 예상

-노동력 소비를 늘린후 여명출시
-제작에 들어가는 노동력과 제작과정을 대폭 늘린후 강화보조캐쉬템 출시
-천둥질주, 폭풍질주를 획득하기 어렵게한후 붉은번개 출시
등을 토대로 앞으로의 업데이트를 예상해보면 . . .

먼저 제 예상은
1. 강화가 100% 성공하는 완벽강화석 같은 고가의 강화보조캐쉬템 출시
2. 레벨업보조캐쉬템, 경험치 버프물약 또는 경험치 버프권 출시
2. 끼워팔기 상품 꾸준히 출시

다른 유저분들의 에상

1. 바다용 캐쉬날틀 출시
-아란제브 고인에이지님께서 예상 한 것으로 날틀이 바다에서는 불규칙한 바다바람이라는 날틀을 조종하기 힘들게 되는
디버프를 받게되면서 크게 너프가 됐는데요 아마도 불규칙한 바다바람에 영향을 덜 받는 캐쉬템이 나올지 않을까하는 고
인에이지님의 놀라운 통찰력!!

2 캐쉬 또는 루루딱지로 구입가능한 선박상품출시
-델피나드 Iol님이 예상한 것으로 에아나드로 업데이트 되면서 쾌속정 도면 델피별150개면 말 다 했다?)




☞마치며

참고로 제가 아는 한분은(멜로디데이님) 수영속도 증가가 붙은 모든템을 다 모으고 수영속도 증가가 붙은 해적
호칭까지 따고 수영속도를 최대한 늘린후 질주까지 썻을때 수영속도가 무려 11이상!! 너프전 거대한 꼬리를 장
착한 잠수정과 이동속도가 비슷했다. 그런데 지금은 잠수정이 너프가 됐고 오히려 수영속도 보다못한 잠수정이된
기현상에 대한 비판글도 눈에 띈다.

이번업데이트와 패치는 분명 장단점이 있다. 지금 유저들의 분노는 업데이트가 맘에들지 않아서 분노하는 그것과는
사뭇 다르다 기존의 전반적인 시스템을 다 바꾸면서 사전에 충분한 공지가 없었다는 점 의견수렴을 충분히 하지않은
점에서 오는, 믿는 도끼에 발뜽찍힌 뒤통수 맞은듯한 그런 감정에서 비롯된 분노라고 생각한다. 제발 단기수익에만
집착하지말고 유저와 소통하자 그러면 수익은 자동으로 따라오지 않을까?


끝으로 또 패러디...attachment image

댓글 24
  • 클레어카르맨 @멜리사라 | 7레벨 | 격투의 초심자 | 엘프
    깨알같네요. 닥삼추!
    2014-01-23 17:00
  • 몽하양 @진 | 37레벨 | 사제 | 엘프
    이지랄 해봤자 심폐소생술에 심장마사지해도 모살아남 결론 망함
    2014-01-23 17:05
  • Nighthawk @트레파세스 | 50레벨 | 포식자 | 누이안
    에아나드 업뎃 전에 기대감 상승시키는 정보만 풀어서
    막상 뚜껑 열어보고 통수맞은 느낌이었다는 ㅋㅋㅋ
    가려운데 긁어주시네
    2014-01-23 17:08
  • 네이루 @트레파세스 | 50레벨 | 검의 춤꾼 | 누이안 클레어카르맨 @멜리사라
    여기다 모이셧네 한달 19800원내고 열린게시판 서비스받는 저와 같은 열게 메니아들 ㅋㅋ 요새 진짜 노동력쓰러 살짝 들어가거나 노동력 더 채울려고 아키 켜두거나 둘중하나ㅋㅋ   클레어님 글 항상 재미있게 읽고 있어요 ㅋㅋ
    2014-01-23 17:16
  • 네이루 @트레파세스 | 50레벨 | 검의 춤꾼 | 누이안 몽하양 @진
    그냥 재미죠 ㅋㅋ
    2014-01-23 17:16
  • 네이루 @트레파세스 | 50레벨 | 검의 춤꾼 | 누이안 Nighthawk @트레파세스
    그쵸 한마디로 표현하면 통수가 가장 적절할듯 ㅋㅋ
    2014-01-23 17:17
  • Nighthawk @트레파세스 | 50레벨 | 포식자 | 누이안 네이루 @트레파세스
    ㅋㅋㅋㅋ....
    2014-01-23 17:17
  • 샤넬로즈 @키프로사 | 50레벨 | 숲의 방랑자 | 누이안
    아악~ 뉴스타파 패러디 ㅋ
    올만에 뉴스타파나 가볼까나~ 나 후원회원임 ㅋ
    2014-01-23 17:23
  • 정의의휘장 @베나레사스 | 50레벨 | 그림자 투사 | 누이안
    아키와 함께한 2주년 칭호 달면 진심 정신승리 칭호일듯
    2014-01-23 17:27
  • 플라비오 @멜리사라 | 51레벨 | 흑마법사 | 누이안
    운영 ㅄ같이하는건 다 캐쉬팔려고 ㅄ같이하는거!
    2014-01-23 17:30
  • 클레어카르맨 @멜리사라 | 7레벨 | 격투의 초심자 | 엘프 네이루 @트레파세스
    별 말쓰믈..ㅋㅋ 전 글쓰다보면 욕없인 쓸 수가 없어서 무한자제중 ㄷㄷ ㅠ
    2014-01-23 17:53
  • 샤넬로즈 @키프로사 | 50레벨 | 숲의 방랑자 | 누이안
    엑셀게임즈 입장에선 월정액 체재에서 부분무료화로 시작했겠다. 부족한 수익마련은 캐쉬팔이를 동원해서 하는건 어디든 다 똑같은거 같은디용. 문제는 캐쉬요금 정책이랑 캐쉬질을 하게끔 유도한 전반적인 게임구성이 살포시 비합리적이랄까..... 어느정도 캐쉬팔이할거란건 예상했기에 뭘 팔든간에 이해는 감. 솔직히 어느정도 팔아줄수도 있고, 그래야한다고 생각되기도함. 헌데 나도 호주머니사정이 아주 여유로운사람이 아니기에 일단은 캐쉬탬도 가성비 다 따져보고 디자인도 다 따져봐서 맘에들면 사주고 안그럼 걍 마는거임. 어짜피 게임사들은 유저들의 항의같은것 보단 일단 뭐라도 시행해보고, 실질적인 매출수익과 통계자료 보구나서 밀고 땡기고 하는거쥬. 비유하자면 유저들 간재보기 ㅋㄷㅋㄷ
    2014-01-23 18:00
  • Nighthawk @트레파세스 | 50레벨 | 포식자 | 누이안 샤넬로즈 @키프로사
    월정액과 무료+캐쉬를 병행한다는것 자체가 비합리적...
    2014-01-23 18:02
  • Nighthawk @트레파세스 | 50레벨 | 포식자 | 누이안 샤넬로즈 @키프로사
    그리고 여기저기 기사제목은 전면 무료화..
    월정액 쓰는 유저들은 다 유령 ㅇㅇ
    2014-01-23 18:04
  • 네이루 @트레파세스 | 50레벨 | 검의 춤꾼 | 누이안 샤넬로즈 @키프로사
    저도 같은 생각이에요 저는 캐쉬질 하는거 좋아하고 쟁 현질도 좀 좋아 하는 나름 헤비유저에 속했었다고 보는데 캐쉬팔이 자체가 마음에 안드는게 아니라 비합리적인 구조에서 오는 캐쉬질 유도 이 불쾌감을 받아들이기가 힘들어요
    2014-01-23 18:05
  • 샤넬로즈 @키프로사 | 50레벨 | 숲의 방랑자 | 누이안 Nighthawk @트레파세스
    무료로 할수 있는 플레이가 있어서 꼭 그렇진 않아요. 첨에만 둘다 이용하게 되는 분위기가 짜증나긴하는데... 나중에 둘다 이용하게 되는 고객이 너무 지친나머지 점차 사라지는 추세가 오면 언젠가는 월정액 자체를 버릴수 밖에 없고 여명 같은 유료상품이 패키지화 되거나 변종되서 점차 자주 사용하는쪽으로 유도하겠졍. 문제는 가격대비 효율성~
    2014-01-23 18:10
  • Nighthawk @트레파세스 | 50레벨 | 포식자 | 누이안 샤넬로즈 @키프로사
    기사들이 죄다 전면무료화라고 떠들어대서.. 낚이는 사람들 꽤 많을듯...
    2014-01-23 18:11
  • Nighthawk @트레파세스 | 50레벨 | 포식자 | 누이안 샤넬로즈 @키프로사
    열게글들 보면서 노동력 채우는데.. 글 리젠이 너무 느려졌음..
    진짜 지친건가 ㅋㅋㅋㅋ
    2014-01-23 18:12
  • 샤넬로즈 @키프로사 | 50레벨 | 숲의 방랑자 | 누이안 Nighthawk @트레파세스
    맞아요. 작년에 지인따라서 시작한 아키였는데 하기전에 아키가 곧 무료화 될거라구...그거에 속아서 시작한 아키였는데..막상 때가 되어보니 ㅋㅋㅋ 노동력이 무료충전이 아니라서 결국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게 되었죠. 근데 나는 그냥 접으면 그만이지만, 이런경우 아키만 죽쓰는거죠. 무료화 서비스를 처음 시작하는 아키였는데 대대적으로 처음 홍보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에 그런 무료화같지도 같은 유료정책을 썼으니.....모든지 처음이 중요한법이니 제일 장사하기 좋은시기를 버린샘이죠.
    2014-01-23 18:21
  • 샤넬로즈 @키프로사 | 50레벨 | 숲의 방랑자 | 누이안 Nighthawk @트레파세스
    이제와서 무료화를 개선해서 영업이행해도 작년만큼 홍보효과를 거두긴 어려울듯 싶음. 지금은 그저 그나마 있는 컨탠츠중에서 장점을 최대한 부각시키는게 중요하구...주 수입원인 캐쉬탬 팔이를 유저불만을 최소하시키면서 공평하게 대중화 시킬지에도 고민 많이해야할거 같아요. 그러기위해선 아키 개발진과 기획팀은 유저들이 가친 취향의 다양성을 중점적으로 노려야할듯 싶은데.... 우려되는건 그라나도 처럼 그들만의 세계에만 빠진 게임이 될까봐 걱정됨 ㅋ
    2014-01-23 18:21
  • Nighthawk @트레파세스 | 50레벨 | 포식자 | 누이안 샤넬로즈 @키프로사
    ㅇㅇ
    이것도 저것도 아닌 상황이 되버림 ㅋㅋ...
    2014-01-23 18:21
  • 백시향 @루키우스 | 24레벨 | 그림자 유랑가 | 페레
    리그베다위키 아키에이지 항목에 링크로 스크랩 좀 해가겠습니다.
    2014-01-23 18:28
  • 샤넬로즈 @키프로사 | 50레벨 | 숲의 방랑자 | 누이안 네이루 @트레파세스
    그쵸~ 나두 적당히 게임에 자주 돈쓰는건 좋아해요. 아니 오히려 엉뚱한곳에 돈쓰게 하는거 보단 차라리 엑셀게임즈에게 한푼이라도 수익이 돌아가게 하는게 나중에 우리한테도 좋은거죠. 헌데 장사판 구조가 살포시 거품이 있거나 너무 고의적으로 유도하는 상품트리가 매우 부담스럽다고 해야할까? 내가 돈많은 사람도 아니기에 합리적으로 돈쓰면서 이용할려면 적어도 가성비 좋게라도 상 차려주면 좋겠음. 앞으로 실생활 경제가 나날이 안좋아질건데 게임사의 견적서대로 다 따라가주긴 힘들죠 ㅜㅜ 물론 그건 게임사들이 우리를 대하는 입장도 마찬가지 일거가 봅니다.
    2014-01-23 18:43
  • 블랑 @노아르타 | 계승자 7레벨 | 검은 기사 | 페레
    2017년 7월.
    차후 업데이트 예상에 답변 달러왔습니다.
    1. 다행히 100%는 아닙니다
    2. 물론 종류별로 여러가지 있습니다
    3. 끼워 팔기를 넘어 당첨확률 1.5%의 사행성 조장 상자로 진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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